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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03 18:38 | Inf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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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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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2007년까지 기타소득이 있는 대학원생들,
즉 연구비를 받은 대학원생들은 받은 연구비에서 떼인 4.4%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근로소득이 아닌 기타소득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에게 해당된다.(근로소득이 있으면서 발생한 기타소득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는지 위 사이트에 가서 더 자세히 알아봐야 할듯..)
위 글에는 5월 한달간이라고 되어 있지만 지금도 계속해서 신청을 받는 듯 하니... 밑져야 본전이라고 한번 신청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처리기간은 약 2달..
자기가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르는 사람은 홈텍스(http://www.hometax.go.kr/index.jsp)에 가서
[신고납부확인] -> [지급조서신고내역조회]에서 [기타소득]으로 서식을 놓고 조회를 하면 귀속년도에 해당하는 기타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확인할 수 있다.
이차저차 절차도 복잡하고 제출해야 하는 서류도 많지만
- 주민등록등본
- 본인실명 통장사본
- 소득공제가 있는 경우에는 소득공제 입증서류
를 한국납세자연맹으로 보내면 한국납세자연맹에서 환급신청을 대행해준다. 수수료는 환급비의 10%를 성공후원금으로 납부하는 것으로 갈음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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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4 18:06 | Journey -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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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오사카,교토,고베 여행]3. 아라시야마,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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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행을 다녀온지 세달이 다 되어가는 군요. -_-;;
뭐가 그리 바쁜지.. 마지막날 여행사진 업로드도 못하고 비비적거리다... 밀린 숙제를 하는 기분으로 기록을 남깁니당~ -_ㅜ
마지막날.. 왠지 아쉽기만 하고, 담날 출근할 생각에 아침부터 몸도 마음도 무거웠던 거 같았던거.. 같습니다.. 쿨럭 -_-;;
(기억도 나지 않는 감상을 적자니..휴~)
오사카 근교도시를 돌아보았습니다.
오사카로 떠났지만 정작 오사카 구경은 반나절로 떙이로군요.. ㅎ
짧은 여행일정동안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싶은 마음에 아침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
목적지는 아라시야마와 교토!
(클릭하셔도 크게 보실 수 없습니다. 후훗 -_-)
아라시야마 역 앞 마을.. 매우 고풍스럽다
아라시야마는 예쁜 일본식 정원과 함께 운치가 철철 넘치는 대나무숲길을 보여주었습니다.
대나무숲길이 생각보다 짧아 너무 아쉬웠지만(200m정도 되려나?) 그래도 키 큰 대나무숲에 가려져 그늘진 숲길을 사악 사악 바람소리를 들으며 걷고 있자니... 잠시 일본 고전영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습니다. 아라시야마와 교토는 버스로 30~40분정도 거리에 있기 때문에 함께 구경하시기에 좋을 듯 합니다.
교토는 기대는 많이 하였지만 그때쯤 몸이 너무 지쳐.. 사실.. 무얼 봤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사진을 보고서야.. 아~ 그랬군.. 하고.. 사진도 많이 찍질 않았어요.. -_-;;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혼자서 기차를 잘못 타는 바람에 공항과 완전 반대방향으로 가게 되어 1시간정도 헤메는 사건이 터져 여행 막바지까지 긴장에 또 긴장을 하였지요..
공항 바닥에서 기차역과 연결된 무빙워크끝에 앉아 저를 기다리고 있던 동기들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군요..
당시 너무 반가워서 은선이와 부둥켜안고 엉엉 울뻔했습니다. -_-;;
동기들 말에 의하면 제가 타고 온 기차가 공항으로 오는 거의 마지막 기차여서 혹시 못오게 될 때를 대비하여 담날 첫비행기 시간표와 근처 호텔까지 알아보고 있었다는군요.(착한 녀석들.. -_ㅜ)
암튼, 우여곡절끝에 빡신 일정의 일본 여행을 마무리 하게 되었고....
그날의 기억들이 아른하여.. 조만간 또 한번 떠나고 싶은 욕구가 물씬 일어날 듯합니다.
흑.. 놀러가구 시퍼~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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