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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3 20:04 | Journey -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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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오사카,교토,고베 여행]1. 처음은 무난하게..오사카 시내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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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6월 8일 황금연휴 기간동안 입사동기들과 오사카, 교토, 고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암말않고 보내준 아카란.. 아리가또~ ^^)
갈까.. 말까.. 참 많이도 망설였다가...
사람을 모았다가 무산시켰다가...
다시 또 계획하기를 몇차례....
이제 좀 있으면 바빠질 것도 같은데...
지금 아니면 또 언제 떠나랴.. 하는 생각에.. 적당한 여행 상품 자리가 났길래.. 다녀왔더랬습니다.
일정
6월 6일 04:00 나고야행 비행기 탑승
6월 8일 22:30 인천행 비행기 탑승-> 6월 9일 00:20 인천공항 도착
(청춘도 아니고.. 이제 이런 하드코어 여행은.. 가기 힘들듯.. -_-;;)
사진은 제 사진기의 짧은 수명으로 인해 함께 간 동기들의 사진들을 주섬주섬 모았습니다.
(클릭하셔도 크게 보실 수 없습니다. -_-;)
새벽 1:30... 인천공항에서 노숙을 하고... 드디어 출발이닷!!
오사카는 영국갈때마다 경유했던 곳이라.. 사실.. 크게 기대는 않고.. 떠났습니다.
그저 떠난다는 것에 의의를 두었고, 그리고 갈때마다 오사카 남바 시내밖에 볼 수 없는 아쉬움이 나았기에.. 근교 도시를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함께 일행들은 오사카가 처음이라 첫날은 오사카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우메다의 멋찐 쇼핑센터가 기억에 남는 군요..
아하.. 너무 이쁜 옷들이 많아서.. 카드에 몇번이고 손이 갔다는.. ㅋ
(뭐.. 똑딱이로 찍은 사진들이니.. 초점이나 구도 흔들림보정.. 등등 다 무시하고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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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2 22:53 |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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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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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일, 어제..
우리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개막전을 보기 위해 목동 야구장에 다녀왔다.
사실 우리와 한화 두 팀모두 잘 알지 못하지만 우연히 우리담배에서 보내준 초대권을 구하게 되어서 올 프로야구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
(기꺼이 초대권을 넘겨준 현석군에게 감사~)
5시 50분...
칼의 칼 퇴근을 하고서 일산에서 목동으로 고고씽~
이미 시작한 듯, 경기장내에서는 함성소리가 들려오고... 서둘러 입장권으로 교환하여 야구장관람에서 빠질수 없는 통닭을 움켜지고 목동야구장에 들어섰다.
"우리 히어로즈" 응원석은 3루쪽..
사직구장에서는 늘 1루쪽만 앉아서 홈팀 = 1루 라는 생각이었는데, 꼭 그런것만도 아닌가 부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의 i4r은 결정적인 순간 아무 기록도 남기지 못하였고, 달랑 함께 간 은선이 사진 한장을 끝으로 사망하셨다~ -_-ㅋ
결국 포스팅에 사용한 사진들은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하여 얻은 사진들.. 너무 이곳 저곳에서 구했더니.. 출처도 모르겠다.. (죄송 -_-;;)
공짜로 나눠받은 응원복(?)과 모자, 응원봉 등등을 찍었어야 했는데.. 아쉽다..
 | | 5회 클리닝 타임에 펼쳐진 크라잉넛의 공연 |
우리 히어로즈의 응원가인 '영웅출전가' 를 크라잉넛이 불렀다고 하더니, 5회가 끝나고 클리닝타임에 크라잉넛이 나와서 공연을 했다.
응원가는 물론 '말달리자'를 불러 관중석이 후끈후끈~ ^_^
 | | 미.수.다 의 라리사 |
특별초청으로 미.수.다에 나오는 라리사도 치어리더로 나왔다. 사실 이때는 왠 외국인 여자 치어리더인가 했는데.. 어쩐지 좀 어설프다 했다.. 응원단상에서 모델 워킹이라니.. ㅋ
상대방 한화측에는 남희석이 왔다고 하던데.. 여튼 뜻밖의 볼거리가 풍성한 경기였다.
이날, 중간 중간 다른 팀 경기 결과를 보여주는데... 사직에서 들려오는 롯데의 승전보 소식에 어찌나 기쁘던지...
부산갈매기~ 를 부르고 싶은 욕망이 작렬!
 | 같은날(4월1일) 사직에서 펼쳐진 롯데-SK 홈개막적 경기, 이날 3만관중이 가득차서 경기 1시간전에 매진되었다 하더니.. 정말 대단해요~^^)b |
신문지 응원도, 오렌지색 봉지 응원도, '마! 마!' 와 '아주라!' 라고 외치는 롯데팬들만의 응원... 그리고 힘차게 울려퍼지는 '부산갈매기'... 작년 사직구장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포스트시즌 진출시 로이스터 감독님께서 '부산갈매기'를 부르시겠다 하셨다는데... 듣는 그날까지...
한동안 야구 관람에 푹 빠져야 겠다~
이번 주말은.. 잠실에서.. 롯데전을.. 꺄아~ ↖(>_<)↗
우리 히어로즈의 응원곡 영웅 출정가... 크라잉넛이 불렀다고 하는데, 처음 들을때도 그랬지만.. 괜찮은 거 같다.. 잘만든듯..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 0_0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곡들, 미스터 자이언츠와 드림오브그라운드.. 솔직히.. ㅋ 좀 촌스럽다~ 롯데다운.. ^^;;;; 제발 돈 좀 써서 우리 히어로즈처럼 좀 유명세 있는 가수들이 부른 잘 만든 응원곡을 들려주면 좋겠다.. 왠지 응원할때는 부산갈매기가 계속해서 불려질거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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