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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4 23:39 |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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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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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눈으로 20분이었던 출근길이
2시간이 넘게 걸리면서
11시 가까이에 회사에 도착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어느날...
그래도 아직은 마냥, 눈이 오는 게 좋고..
하루종일 구두를 신은 발이 아프고..
거울 속 정장을 입은 내 모습이 어색하고..
대리님께는 자꾸 선배님 이라고 부른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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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3 13:31 | Study -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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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1)채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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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결제 시스템 관리' 라는 업무를 하게 될 예정!
이에 따라 공부할 목록이 무한 확장~~~
가장 시급한 문제는 채권이라는 것을 내가 존혀~~~ 아는 바 없다는 사실.. -_-;;
현업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수정문의가 들어오면 아주아주 힘들것 같다는 생각에서 먼저 채권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채권, 주식, 기관결제 등등 결제 업무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라 새롭게 공부해야 할 내용들이 무궁무진할 예정..
그래서~ 카테고리를 하나 신설했다.
여기에는 현업, 전산 가릴 것없이 업무와 관련된 공부하고 있는 내용들을 담을 예정.
+ 채권이란???
채권이란, 국가나 공공기관, 금융기관 또는 일반 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발행하는 채무증서로서, 시중에서 거래가 가능하며 발행시부터 만기까지 일정한 이자가 지급되는 유가증권이다.
발행하는 주체에 따라
크게 주식회사에서 발행하는 회사채, 국가나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국공채(국체, 공채), 외국 국가나 외국 기업에서 발행한 외국채가 있으며, 토지개발공사나 한국전력 등 특수 법인이 발행하는 채권을 특수채, 시,도 등 지방자치 단체가 발행한 채권을 지방채, 금융기관이 발행한 채권을 금융채라고 한다.
이자를 계산하는 방법에 따라
일정기간마다 이자를 주는 이표체, 미리 할인된 가격(액면가의 80%, 90%)에 구입하여 나중에 원금을 받는 할인채, 채권의 이자가 일정 기간마다 합쳐져서 복리로 계산되어 나중에 원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주는 복리채가 있다.
이외에도 특수 권리가 부여된 사채들이 있으며 여기에는
주식 전환권이 부여된 전환사채(CB), 주식인수권이 부여된 신주인수권부 사채(BW), 주식교환권이 부여된 교환사채(EB) 등이 있다.
여기서 잠깐!!
주식? 채권? 사채? 다 다른거야?
회사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 것에는 주식을 발행하는 것과 회사채를 발행하는 방법이 있다.
주식 : 주식회사가 증권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다.
사채, 회사채 : 주식회사가 일반 대중에게 자금을 모집하려고 집단적, 대량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써 사채, 또는 회사채라고도 한다.
채권 : 정부, 공공단체와 주식회사 등이 일반일으로부터 비교적 거액의 자금을 일시에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차용 증서를 지칭한다. 주식회사가 발행한 채권을 회사채 또는 사채라고 하며, 채권이 사채를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주식 vs. 채권, 사채
궁극적으로 주식회사가 증권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다는 면에서 차이가 없지만 주식발행은 원금을 갚을 의무도 없고 배당도 형편이 안좋으면 안줄수도 있는 가장 좋은 조건의 돈이지만 시세가 높지 않으면 팔리지 않고 회사를 지배하는 대주주가 자기 몫을 인수할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사채에 대한 이자는 경비로 처리되어 세금을 안내지만, 주식에 대한 배당을 주려면 우선 이익에 대한 법인세를 내야 하므로 실질적인 자금조달비용이 채권보다 훨씬 높다. 이에 비하여 사채는 일정한 이자만 제때에 갚으면 될 뿐, 증권시세에 구애받지 않고 지배주주가 필요한 지분을 유지하고자 자금을 마련할 필요도 없다. 원금상환은 장기에 걸쳐 나누어 하거나 만기에 가서 같은 금액의 사채를 다시 발행(차환 발행)하여 갚을 수도 있으므로 실제로 큰 부담이 되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_@ 점점 더 미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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